[BBC] 솔샤르: 그거 100% 페널티였음.. 심판들한테 이래라저래라 하지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솔샤르 감독은 첼시전에서 페널티킥이 주어지지 않은 후, 심판들이 "외부의 영향력"에 휘둘리고 있다고 말한다.

오도이의 핸드볼에 대한 정확한 판정을 위해 주심은 VAR을 확인했고, PK는 거부됐다.

솔샤르: "그건 패널티였어요. 나는 우리가 얻는 페널티들에 대해 논란이 된 후, 우리가 이러한 상황에서 페널티를 못받는 것이 걱정입니다"

맨유는 지난 시즌이 시작된 후로 리그에서만 22개의 페널티를 받았는데, 이는 클롭과 램파드에게 심판 판정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했다.

솔샤르는 "감독들이 심판에게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 있다", "심판들이 휘둘리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 하지만 이번 결정에 나는 매우 놀랐다"

첼시 공홈에 올라온 사진(https://www.chelseafc.com/en/news/2021/02/26/pre-match-briefing--chelsea-vs-man-united?cardIndex=0-8)

또한 솔샤르는 첼시 웹사이트의 매치 프리뷰에서 "매과이어의 헤드락" 반칙에 대한 언급에 분노한 모습도 보였다. "이러한 모든 것들이 경기에 영향을 끼친다. 경기 전에 매과이어를 웹사이트에서 언급한 것, 이런 것이 심판에게 영향을 끼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