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가 된 조지 플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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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된 조지 플로이드
1997년 8월 3일 마약소지
1998년 9월 25일 절도
1998년 12월 9일 절도
2001년 8월 29일 경찰 체포에 불응하고 도주
2002년 10월 29일 마약소지
2003년 1월 3일 주거침입
2004년 2월 6일 마약소지
2005년 12월 15일 마약소지(200그램)
2007년 11월 27일 무장 강도
사망당시 코로나 양성, 마약 펜타닐 과다복용상태
경찰 체포직전 소지하고 있던 마약을 몰래 버리는 플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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