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쌀 섭취 즐긴다"...'꾸준함의 대명사' 아구에로의 식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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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에로는 "의사에게 내 식습관에 대해 말했다. 고기를 많이 먹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1주일에 1번만 고기를 섭취하라고 조언했다. 대신 엄청 배가 고플 경우에는 쌀과 닭고기를 함께 먹을 것을 권장했다. 이후 나는 쌀 섭취를 즐기게 됐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축구 선수에게는 0.5kg이 큰 차이를 만들어 낸다. 정말 신기한 일이다. 경기력이 떨어졌을 때 81kg까지 몸무게가 불어났었다. 지금은 79.5kg이다. 항상 몸무게를 중요시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축구 선수에게는 0.5kg이 큰 차이를 만들어 낸다. 정말 신기한 일이다. 경기력이 떨어졌을 때 81kg까지 몸무게가 불어났었다. 지금은 79.5kg이다. 항상 몸무게를 중요시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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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구에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