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 르클레어가 고평가 받는 이유 5가지

르클레어가 고평가 받는 이유

1. 잘생김

어릴 때부터 잘생김 포텐이 -9포텐이였음

피지컬이야 드라이버 특성상 작을 수밖에 없지만

비율과 얼굴로 커버 치고도 남음

사이버포뮬러 머리를 해도 잘 어울리는 거 보면 포텐 190이상은 확실함

또, 스폰서들은 잘생긴 드라이버들을 좋아함

상업적 수익이 엄청나기 때문.

비슷한 케이스로는 맥라렌의 카를로스 사인츠 주니어

여기에 수트빨도 잘 받음

레포 수트를 입어도 잘 어울릴 거 같고,

윌리엄스 수트를 입어도 좆밥처럼 안 보일 거 같음

하지만 200포텐을 줄 수 없는 이유가,

얘 약간탈모 있는 거 같음 

2. 섹시함

모나코의 공주가 끌어안아버림

그래서 현지 별명도 모나코의 왕자

수염을 쳐길러도 존나 섹시함

모나코 공주야, 르클레어 뺏어가지마라

여기에 강동원급 우산씬이 소화 가능

심지어 목소리도 존나 멋있음

3. 춤신춤왕

자신만의 확고한 그루브가 있음

린가드와 비교할 수 없는 고품격이 묻어나옴

4. 실력

자우버에서 본격적으로 F1 데뷔를 했고, 잠재성을 인정받음

초반 호주, 바레인, 짱깨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그 똥차를 끌고 아제르바이잔에서 6위로 골인, 포인트 획득

이후 후반기에도 10위권내에 들어옴

페라리 이적 후에 이런 포텐을 제대로 터트리기 시작하는데,

몬짜 그랑프리에서 헐크형을 슬림스트림으로 가볍게 재끼고

뒤따라 오던 해밀턴과의 승부

시케인에서 따라잡히지만 

이후 기가막힌 블로킹으로 해밀턴을 코스에서 이탈시킴

해밀턴은 현재 F1 세계관 최강자인며, 얘가 나이를 먹으면서 지능까지 겸비하게 됨

가급적 휠투휠 상황을 피하고, 인-아웃을 통해 상대방을 지능적으로 농락하는데 도가 튼 해밀턴을

실력과 차량의 직빨로 이겨버림

이 날, 르클레어는 몬짜에서 우승

보타스 2위, 해밀턴 3위, 리카르도 4위, 헐크형 5위, 베르스타펜 8위, 베텔 13위시발아

다만 얘가 베르스타펜한테는 좀 약한 모습을 보이는데, 

이미 르클레어vs베르스타펜 

라이벌 구도가 잡혀서 앞으로가 더 기대됨

5. 연봉

언론의 추정금액이지만 350억 받음

다 가진 남자.. 르클레어..

쌀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