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 인사이더-프레이져 플레쳐] 첼시-마누엘 우가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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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올 여름 스포르팅 리스본의 마누엘 우가르테와 계약하기에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첼시는 이번 시즌 막바지에 우가르테를 지켜보기 위해 스카우트를 보냈습니다.
우가르테는 스포르팅과의 계약이 2026년까지이지만 이번 여름 프리미어 리그로의 이적에 열심인 것으로 여겨집니다.
우가르테는 현재 소속된 클럽에 53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이 있습니다.
스포르팅은 이적료의 70%만 받을 수 있고, 우가르테의 전 클럽인 파말리카오는 이적료의 30%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스포르팅은 올 여름 관심 있는 클럽들에게 바이아웃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우가르테는 또한 리버풀의 다윈 누네즈의 국가대표 동료이며 둘 다 겨울에 우루과이 국가대표로 카타르 월드컵에 갔습니다.
누녜스는 우루과이가 탈락하기 전 조별 리그 3경기에 모두 출전한 반면 우가르테는 출전하지 않은 교체 선수였습니다.
이번 시즌 우가르테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에서 스포르팅 소속으로 44경기에 출전했고 그 중 39경기에 선발로 출전했습니다.
첼시는 또한 사우스햄튼의 로메오 라비아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으며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라비아와 논의 중입니다.
첼시가 후임 감독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와 함께 라비아에게 합류하도록 설득하는 동안 지난 두 달 동안 협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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