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하베르츠: 높은 이적료는 압박이 되지 않아

카이 하베르츠는 자신의 높은 가격표가 첼시에게 더 많은 부담을 주지는 않는다고 주장하지만, 프리미어리그 축구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한다.

21세의 공격형 미드필더인 그는 75.8m의 이적료로 이달 초 레버쿠젠에서 스탬포드 브릿지에 도착했다가 브라이튼에서 열린 첼시의 3-1 승리한 경기에서 데뷔했다.

현재 첼시의 7명의 여름 신입 중 가장 비싼 선수인 하베르츠는 경기 후 최상의 컨디션이 아니었다고 인정했지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믿고 있다.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8/12073906/kai-havertz-chelsea-attacking-midfielder-says-75-8m-price-tag-does-not-add-extra-press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