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UFC의 어이없는 경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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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한국계 미국인 조셉 손(손형민)
경기 시작후 상대 선수인 해크니에게 초크를 걸며
우위를 점하던 도중
그라운드 상황에서 낭심공격을 연속으로
당하는 조셉 손
초창기 UFC는 눈찌르기, 깨물기, 꼬집기 등을 제외하면
무규칙에 가까웠고 낭심가격또한 반칙이 아니였다.
표정이 말해주는 고통
연속 낭심공격을 어떻게든 버티며
초크를 이어가던 조셉 손 에게
다른 공격을 시전하는 해크니
바로 팬티 벗기기
결국 조셉 손은
기권을 선언 한다.
본인 말로는 팬티가 벗겨질거같아 수치심에 그냥 항복을 했다고 한다.
그는 현재
집단 강간범죄 혐의로 교도소 수감중이며
교도소에서 감방 동료를 살해한 혐의도 가지고 있기에
동정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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