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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의 삼영빌딩, 1년만에 매물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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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자 측은 매매가격으로 1400억원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지면적 기준 3.3㎡당 9억원, 연면적 기준 1억5000만원인 셈이다. 이 가격으로 건물을 처분한다면 정 씨 부부는 매입가(920억원) 대비 500억원에 가까운 차익을 남기게 된다. 대지면적 기준 3.3㎡당 9억원은 국내 상업용 부동산 거래액으로는 역대 최대 금액이다.



http://paxnetnews.com/articles/93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