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안녕, 쉐보레' 새로운 스폰서를 찾고 있는 맨유

맨유는 다음 시즌 말이면 만기되는 쉐보레와의 스폰서 계약을 대체하기 위해 셔츠를 배포하고 있다.

직원들은 잠재적 파트너가 될 브랜드명을 셔츠 정면에 새겨서 시제품을 배포하고 있다.

US 자동차 제조회사인 쉐보레는 2014년 450m파운드 금액의 스폰 계약에 합의했었다. 최근 맨유의 결실없는 기간들 때문에 그 돈의 가치를 얻었다고 느끼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클럽들 사이에서 시제품 셔츠를 보내는 것은 보편화되어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