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경기가 없어서 스램제 논쟁하는 원투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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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없으니 해묵은 떡밥 스램제
한준희와 장지현 모두 스콜스를 극찬.
스콜스가 스램제 중에서 어릴때 가장 축구천재에 축구 지능과 기술이 가장 뛰어났고.
또한 맨유 트레블의 전술핵이 스콜스인데 베컴 로이킨 요크 등보다 주목을 덜 받아서 불리.
당시 이피엘 상대적 저평가 시대에 스콜스가 전성기였고 윗선 공격력이 뛰어났는데
지금 세대는 이걸 체감하지 못해서 평가가 낮다고.
장지현은 스콜스가 당시 맨유와 잉글랜드의 실질 에이스라고까지 극찬.
그리고 점수로 매기면 뭐 고만고만하다고 평가. (스콜스 98점, 램제 97점)
마지막으로 한준희는 이제 이런 비교는 그만하고 싶다면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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