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뛰고 싶은' 이승우 "악플도 이겨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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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축구대표팀은 물론 소속팀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이승우 선수.저희 MBC취재진이 벨기에 현지에서 이승우 선수를 만나 심경을 들어봤습니다.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면서 더 수위가 강해진 악성 댓글에 대해서도 담담한 속내를 털어놨습니다.
[이승우]
"저도 슬플 때도 있고 힘들 때도 있는데, 최대한 잘 이겨내려고 노력하고 있고 가족들이 다 도와주고 있어서 잘 버텨내려고 하고 있어요."
[이승우]
"저도 슬플 때도 있고 힘들 때도 있는데, 최대한 잘 이겨내려고 노력하고 있고 가족들이 다 도와주고 있어서 잘 버텨내려고 하고 있어요."
[이승우]
"대표팀에 들어가려면 경기를 뛰어야 하니까 그래서 이 팀에 오게 된거고 그런데 지금 생각보다 쉽지 않은 길이 저에게 온 것 같아서…"
이청용과 기성용 등 유럽파 선배들을 통해 힘을 얻고 있다고 밝힌 이승우는, 지금도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과정이라며 팬들에게 좀 더 기다려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대표팀에 들어가려면 경기를 뛰어야 하니까 그래서 이 팀에 오게 된거고 그런데 지금 생각보다 쉽지 않은 길이 저에게 온 것 같아서…"
이청용과 기성용 등 유럽파 선배들을 통해 힘을 얻고 있다고 밝힌 이승우는, 지금도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과정이라며 팬들에게 좀 더 기다려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불백드립 치는 ㅅㄲ들이 하는 말이 불백은 까는게 아니라는 논리인데 누가봐도 그건 비꼬는 건데 ㅋㅋㅋ 꼭 불백아니라 다른 것들도 악플이 뭐가 좋은 거라고 까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