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투시와 피마원포스 같은 벗겨지는 신발이지만 가장 큰 차이
관련링크
본문
킹투시 : 아세톤으로 빡빡 문질러야 겨우 벗겨지는 수준. 마치 보빨남들이 시간과 돈 감정을 쏟아가며 어찌어찌 해보려는 공략 난이도가 높은 고고한 여자같음 그리고 조던 1이라는 지금의 나이키를 만들어준 1등 공신 심지어 지워지면 나타나는 근본 시카고 컬러까지 거를 타선이 없다.
그와 반대로 개씹마이너스원 : 그냥 넣기 전부터 이미 갈라지고 벗겨져있음. 이미 시작 전부터 불화를 일으키는 스타일. 넣는 순간 바로 허벌창 마치 관심도 없는데 먼저 달라드는 재미없는 여자와 같다.
중요한것은 이런글을 쓰는 내가 라투시를 사고 피마원 미당첨이라서 그런것은 아니라는걸 알아두길 ㅋㅋ